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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 지원호소에도… 정부-교육감 ‘네탓’만 [동아닷컴]	[2016-01-22]

이 름 : 관리자

내 용

2016. 1. 22(금) 유치원 원장들과 학부모들이 올겨울 최고 한파가 몰아치고 있는 거리로 몰려나오는 등 누리과정 지원 중단으로 인한 보육대란이 곳곳에서 일어나고 있다. 지원이 끊기면서 교사 월급을 줄 수 없게 된 서울 경기 광주 전남 지역의 유치원 원장들은 잇따라 집회를 열고 “월급 대란을 해결해 달라”고 호소했다.............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번호	제 목	첨 부	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5791	[단신] 공노총, 공무원연금 언론보도에 대한 안행부 항의방문[뉴스에이]		관리자	3095	2014-05-29

5790	[단신] 공노총 연금위원회, 버스투어 일정 확정 등 논의[뉴스에이]		관리자	3156	2014-05-29

5789	(해명) <공무원연금 수령 61세 이후로 늦추기로> 동아일보		관리자	3358	2014-05-29

5788	공무원연금 개혁안은 거짓이다! [노동과세계]		관리자	3756	2014-05-28

5787	[단독]2009년말 이전 임용된 공무원 94만명 공무원연금 수령 61세 이후로 늦추기로		관리자	4069	2014-05-28

5786	공무원연금 등 ‘공적연금 개악 저지를 위한 공동투쟁본부’ 29일 출범 [노동과세계]		관리자	4004	2014-05-28

5785	문용린, 거리 유세에 교육청 직원·교장 등 동원 [경향신문]		관리자	3108	2014-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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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83	[선택6·4-서울교육감]문용린 후보 "행복교육 시대 활짝 열겠다" [뉴시스]		관리자	3104	2014-05-27

5782	“교사들의 대통령 퇴진 요구, 공무원법 위반 아니다” [매일노동]		관리자	2968	2014-05-27

5781	경기 '보육교사 교육공무원화' 놓고 연일 공방…南 "포퓰리즘 전형" 金 "보육 질 높여"		관리자	3764	2014-05-26

5780	공무원 연금, “최고의 먹잇감인셈”[민중의소리]		관리자	3717	2014-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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