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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과정엔 큰소리… 아동학대엔 말 한마디 없는 교육감들 [동아일보]	[2016-01-22]

이 름 : 관리자

내 용

2016. 1. 21(목) 지난해 9월 정부가 2016년 예산안을 내놓은 이후 시도교육감협의회는 똘똘 뭉쳤다. 누리과정 예산을 시도교육청의 의무지출경비로 지정하는 것에 반대하기 위해서였다. 교육감협의회는 10월부터 평균 한 달에 세 번가량 누리과정과 관련한 긴급 총회, 반대 결의문 채택, 기자회견 등을 이어갔다.............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번호	제 목	첨 부	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1987	공무원 노조 황당한 요구[조인스탓컴]		본부	4941	2009-10-19

1986	행안부 대규모 ‘이달곤표 인사’ 윤곽		관리자	5055	2009-10-16

1985	통치권에 저항금지를 vs 공무원노사발전 역행		관리자	4743	2009-10-16

1984	용인시 공무원 연탄 피워놓고 자살		관리자	4106	2009-10-16

1983	도 공무원 2명, 7년이상 불법근무 적발		관리자	5164	2009-10-16

1982	통치권에 저항금지를 vs 공무원노사발전 역행[서울신문]		본부	7453	2009-10-16

1981	행안부 대규모 ‘이달곤표 인사’ 윤곽[서울신문]		본부	5540	2009-10-16

1980	도 공무원 2명, 7년이상 불법근무 적발[경인일보]		본부	3920	2009-10-16

1979	용인시 공무원 연탄 피워놓고 자살[중부일보]		본부	3275	2009-10-16

1978	허리띠 졸라매는 지자체.."내년 살림 걱정"(종합)		관리자	5529	2009-10-15

1977	행안부,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과 노조의 향후진로에 대한 공청회 개최		관리자	4713	2009-10-15

1976	정부 부처 내년부터 복식부기 도입		관리자	4025	2009-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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