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특별시 교육청 공무원 노동조합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누리과정엔 큰소리… 아동학대엔 말 한마디 없는 교육감들 [동아일보]	[2016-01-22]

이 름 : 관리자

내 용

2016. 1. 21(목) 지난해 9월 정부가 2016년 예산안을 내놓은 이후 시도교육감협의회는 똘똘 뭉쳤다. 누리과정 예산을 시도교육청의 의무지출경비로 지정하는 것에 반대하기 위해서였다. 교육감협의회는 10월부터 평균 한 달에 세 번가량 누리과정과 관련한 긴급 총회, 반대 결의문 채택, 기자회견 등을 이어갔다.............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번호	제 목	첨 부	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2971	교육감들 “교육이 정치 시녀인가” 반발 [한겨레]		본부	4908	2010-10-13

2970	경기교육청 5급 이상 친인척 무려 602명…아내·아들·조카 수두룩[뉴시스]		본부	3760	2010-10-12

2969	서울시교육청, 감사자문위원회 가동[뉴시스]		본부	3777	2010-10-12

2968	또 ‘딸 특채’ 의혹.. 교육감 딸인 수학교사가 식단 연구해 가산점 [헤럴드경제]		본부	4237	2010-10-12

2967	곽노현 교육감 "수능 국영수도 선택과목으로" [노컷뉴스]		본부	4694	2010-10-12

2966	전교조가 성범죄 교사 두둔?..비문법 공문 해프닝 [연합뉴스]		본부	4026	2010-10-12

2965	정부정책 ‘받아쓰기’ 넘어 진보교육 ‘새판짜기’[한겨레]		본부	6169	2010-10-11

2964	교육비리 척결 ‘해법찾기’[한겨레]		본부	3769	2010-10-11

2963	MB정부 들어 공무원 기강해이 ‘심각’ [코카뉴스]		본부	3978	2010-10-08

2962	곽노현 “시끄러운 선거 했다고 망한 나라 있나” [헤럴드경제]		본부	4872	2010-10-08

2961	서울 초·중·고 무상급식 합의 결렬 [메디컬투데이]		본부	4207	2010-10-08

2960	“비위로 해임땐 공무원 못해” 헌재, 경찰공무원법 합헌 결정 [서울신문]		본부	3583	2010-10-08

416

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