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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과정 토론, 정부·여당 빠진 반쪽 토론회[이데일리]	[2016-01-14]

이 름 : 관리자

내 용

2016. 1. 14(목) 보육 대란을 막고자 더불어민주당 누리과정대책특별위원회가 주최한 긴급현안 토론회인 ‘임박한 보육대란,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에 정부 측이 불참하면서 토론회가 반쪽짜리에 그쳤다. 전국 만 3~5세 무상보육을 책임지는 누리과정이 예산 문제로 파국을 치닫고 있는 가운데 정부가 야당이 개최한 토론회에 당일 불참을 결정, 비판의 목소리가 높다............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번호	제 목	첨 부	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3535	공무원 멱살 잡고… 욕 퍼붓고… 협박하고… [한국일보]		본부	4953	2011-06-22

3534	교과부, 교육공무원 상위직급 정원 확대 추진 [매일노동]		본부	4298	2011-06-22

3533	‘가재는 게 편’…권익위 등 비리기관名·공무원 안 밝혀 [서울신문]		본부	3384	2011-06-22

3532	인권위 "공무원 특채 학력제한은 차별"[연합뉴스]		본부	4256	2011-06-21

3531	공무원 비리 신고땐 보상금 최대 5000만원 [서울신문]		본부	3924	2011-06-21

3530	정부, 내수진작 위해 방학·근로시간 조절 검토 [매일노동]		본부	4127	2011-06-20

3529	금품수수 징계 공무원 5년새 5.5배 급증 [서울신문]		본부	3993	2011-06-20

3528	“연가보상비 폐지, 현실과 동떨어져” [매일노동]		본부	5086	2011-06-20

3527	"자식을 생각하라"...‘청백리 공무원’ 4인의 자기 관리 노하우 [헤럴드경제]		본부	5047	2011-06-17

3526	단식으로 외치는 ‘해직공무원 복권’ [매일노동]		본부	5122	2011-06-17

3525	“사정기관 태풍 온다” 공무원 초긴장 [경향신문]		본부	3812	2011-06-17

3524	8월 20~25일쯤 무상급식 주민투표… ‘복지논쟁’ 뇌관 되나 [서울신문]		본부	3904	2011-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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