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특별시 교육청 공무원 노동조합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누리과정 논란, 교육청 쓰고 남는 돈 있다? 알고보니 ‘제로’[민중의소리]	[2016-01-12]

이 름 : 관리자

내 용

2016. 1. 12(화) 정부와 시·도교육청이 누리과정 예산 편성을 놓고 공방을 벌이고 있다. 정부는 교육청에서 누리과정 예산을 편성할 여력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예산편성을 거부하고 있다고 주장한다. 시·도교육청은 재정 여력이 없다면서 정부가 국민을 속이고 있다고 반발하고 있다. 누가 국민을 속이고 있는 걸까? 누가 거짓말을 하고 있는 걸까? 차근차근 들여다 보자..............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번호	제 목	첨 부	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5275	학교비정규직 3개 조직 11월께 공동파업 나선다 [매일노동]		관리자	4287	2013-10-07

5274	일반 신체검사랑 같은데… 10만원 내고 공무원 응시용 또? [서울신문]		관리자	3387	2013-10-04

5273	반일제 공무원, 20년차 땐 전일제 임금의 32%만 받는다 [한겨레]		관리자	3642	2013-10-04

5272	시간선택제 공무원 연금자격 차별 논란 [세계일보]		관리자	3602	2013-10-02

5271	“학교 지방공무원-교원 근무시간 통일 중앙정부 차원 법적 근거 마련해주오” [울산메일]		관리자	4231	2013-10-01

5270	정부 시간선택제 일자리 확대에 노동계 '묻지마 할당' 반발 [매일노동]		관리자	2995	2013-10-01

5269	복무 규정 깨고…서울시 공무원 휴가 확 늘린다 [이데일리]		관리자	4991	2013-10-01

5268	“교육감 교육경력 부활 내년 선거 후보 단일화” [경기신문]		관리자	5191	2013-10-01

5267	“시·도교육감, 학교 지방공무원 처우 개선하라” [매일노동]		관리자	3590	2013-10-01

5266	[2014년 예산안] 3급이상 공무원 보수 동결…하위직은 1.7% 인상[정책뉴스]		관리자	4083	2013-09-27

5265	[2014 예산안] 공무원연금 수령자 기초연금 못 받아..[서울신문]		관리자	4474	2013-09-27

5264	“지방공무원 일·숙직비 5만원 넘으면 불이익” [경기신문]		관리자	3803	2013-09-26

224

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