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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초보적인 성과급조차 반대하는 공무원노조[한국경제]	[2016-01-11]

이 름 : 관리자

내 용

2016. 1. 10(일) 인사혁신처가 공직의 인사관련 제도를 조금씩 손대기 시작했다. 능력과 실적 위주로 근무 평가방식을 다시 짜고, 직급이 높을수록 성과 책임도 강하게 물으며, 경쟁시스템에 맞춰 성과급의 비중도 점차 높여나가는 식이다. 일부는 법률적 뒷받침이 끝났고, 아직 법 개정이 덜 된 과제도 있다. 공직에도 경쟁원리를 제대로 도입하고, 열심히 일해 성과를 더 내면 제한된 범위에서나마 나은 대우를 해준다는 취지다. 민간에 비하면 아직은 최소한의 변화지만 공직 특유의 폐쇄성, 획일성, 보수성을 감안할 때 의미 있는 시도다.............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번호	제 목	첨 부	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1783	“공무원만 사는 유령도시 될라” 청와대의 고민		관리자	4974	2009-09-07

1782	교과부 “평가 결과 따라 특별교부금 차등 지급”[조인스닷컴]		본부	4568	2009-09-07

1781	행안부, 공무원 가족 중 신종플루 감염자 있어도 '공가(公暇)'[뉴시스]		본부	5218	2009-09-07

1780	경기도교육청 "법적대응" 발끈[서울경제]		본부	7377	2009-09-07

1779	있으나 마나한 `공직자 윤리법`[한국경제]		본부	5160	2009-09-07

1778	"헌법불합치 조항 즉시 효력중단" 첫 판결[연합뉴스]		본부	5394	2009-09-07

1777	도청 고위공무원에게 '퇴직'이란? 산하기관 낙하산 타기		관리자	5562	2009-09-04

1776	행안부-지자체 규제개혁 과제 발굴..TF 가동		관리자	5502	2009-09-04

1775	내년 공무원 보수 최소 5% 인상돼야		관리자	5635	2009-09-04

1774	“내년 공무원 보수 최소 5% 인상돼야”[한교닷컴]		본부	4358	2009-09-04

1773	국민권익위, 교육청 감사관회의 개최[아시아경제]		본부	5237	2009-09-04

1772	마산 간부공무원 폭행사건 "유감스럽고 분노"[노컷뉴스]		본부	6042	2009-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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