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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초보적인 성과급조차 반대하는 공무원노조[한국경제]	[2016-01-11]

이 름 : 관리자

내 용

2016. 1. 10(일) 인사혁신처가 공직의 인사관련 제도를 조금씩 손대기 시작했다. 능력과 실적 위주로 근무 평가방식을 다시 짜고, 직급이 높을수록 성과 책임도 강하게 물으며, 경쟁시스템에 맞춰 성과급의 비중도 점차 높여나가는 식이다. 일부는 법률적 뒷받침이 끝났고, 아직 법 개정이 덜 된 과제도 있다. 공직에도 경쟁원리를 제대로 도입하고, 열심히 일해 성과를 더 내면 제한된 범위에서나마 나은 대우를 해준다는 취지다. 민간에 비하면 아직은 최소한의 변화지만 공직 특유의 폐쇄성, 획일성, 보수성을 감안할 때 의미 있는 시도다.............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번호	제 목	첨 부	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1987	공무원 노조 황당한 요구[조인스탓컴]		본부	4616	2009-10-19

1986	행안부 대규모 ‘이달곤표 인사’ 윤곽		관리자	4996	2009-10-16

1985	통치권에 저항금지를 vs 공무원노사발전 역행		관리자	4653	2009-10-16

1984	용인시 공무원 연탄 피워놓고 자살		관리자	3911	2009-10-16

1983	도 공무원 2명, 7년이상 불법근무 적발		관리자	5029	2009-10-16

1982	통치권에 저항금지를 vs 공무원노사발전 역행[서울신문]		본부	7329	2009-10-16

1981	행안부 대규모 ‘이달곤표 인사’ 윤곽[서울신문]		본부	5288	2009-10-16

1980	도 공무원 2명, 7년이상 불법근무 적발[경인일보]		본부	3803	2009-10-16

1979	용인시 공무원 연탄 피워놓고 자살[중부일보]		본부	3046	2009-10-16

1978	허리띠 졸라매는 지자체.."내년 살림 걱정"(종합)		관리자	5476	2009-10-15

1977	행안부,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과 노조의 향후진로에 대한 공청회 개최		관리자	4472	2009-10-15

1976	정부 부처 내년부터 복식부기 도입		관리자	4000	2009-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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