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특별시 교육청 공무원 노동조합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사설]초보적인 성과급조차 반대하는 공무원노조[한국경제]	[2016-01-11]

이 름 : 관리자

내 용

2016. 1. 10(일) 인사혁신처가 공직의 인사관련 제도를 조금씩 손대기 시작했다. 능력과 실적 위주로 근무 평가방식을 다시 짜고, 직급이 높을수록 성과 책임도 강하게 물으며, 경쟁시스템에 맞춰 성과급의 비중도 점차 높여나가는 식이다. 일부는 법률적 뒷받침이 끝났고, 아직 법 개정이 덜 된 과제도 있다. 공직에도 경쟁원리를 제대로 도입하고, 열심히 일해 성과를 더 내면 제한된 범위에서나마 나은 대우를 해준다는 취지다. 민간에 비하면 아직은 최소한의 변화지만 공직 특유의 폐쇄성, 획일성, 보수성을 감안할 때 의미 있는 시도다.............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번호	제 목	첨 부	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7411	“정당인 학운위 참여 허용” 조례안 서울시의회 교육위 통과…교육계 반발		관리자	4119	2018-06-21

7410	'철밥통' 공공기관 호봉제 없앤다		관리자	4806	2018-06-19

7409	한국노총 산하 공무원노조연맹·교육청공무원노조연맹 통합		관리자	4909	2018-06-19

7408	'재선' 조희연 "무상급식 확대‥전교조 전임 인정"		관리자	4701	2018-06-15

7407	조희연 “자사고-외고, 엄정 평가해 폐지 결정할 것”		관리자	4540	2018-06-15

7406	외고ㆍ자사고, 조희연 “일반고로” 조영달 “추첨제로” 박선영 “전면 자유”		관리자	4992	2018-06-11

7405	지방선거 눈앞 보수야당 빼곤 "공무원 노동 3권·정치기본권 보장"		관리자	6082	2018-06-08

7404	국가직 여성공무원 첫 50% 넘어..시험과목 조정 지속 추진		관리자	4803	2018-06-07

7403	교육감 직선제 도입 뒤 학교시설 투자 늘었다		관리자	4975	2018-06-04

7402	[교육감 깜깜이 선거 막자<1>] 교육감 공약 3대 키워드 ‘안전’ ‘무상’ ‘미래’		관리자	4756	2018-06-04

7401	세몰이 나선 서울교육감 후보…이색 공약도 눈길		관리자	4509	2018-05-30

7400	공무원 임용시험중 빼앗아가버린 수험표와 신분증.."시험망친 수험생의 분노"		관리자	4626	2018-05-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