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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초보적인 성과급조차 반대하는 공무원노조[한국경제]	[2016-01-11]

이 름 : 관리자

내 용

2016. 1. 10(일) 인사혁신처가 공직의 인사관련 제도를 조금씩 손대기 시작했다. 능력과 실적 위주로 근무 평가방식을 다시 짜고, 직급이 높을수록 성과 책임도 강하게 물으며, 경쟁시스템에 맞춰 성과급의 비중도 점차 높여나가는 식이다. 일부는 법률적 뒷받침이 끝났고, 아직 법 개정이 덜 된 과제도 있다. 공직에도 경쟁원리를 제대로 도입하고, 열심히 일해 성과를 더 내면 제한된 범위에서나마 나은 대우를 해준다는 취지다. 민간에 비하면 아직은 최소한의 변화지만 공직 특유의 폐쇄성, 획일성, 보수성을 감안할 때 의미 있는 시도다.............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번호	제 목	첨 부	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2467	[관가 포커스] “장관 공석인데 사고 없게…” 행안부 긴장 [서울신문]		본부	4118	2010-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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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65	서울 거리서 껌 뱉으면 과태료 3만~5만원 [연합뉴스]		본부	4594	2010-03-19

2464	'인사비리' 공정택 前교육감 검찰 출석 [연합뉴스]		본부	5385	2010-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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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62	행안부 “전공노 출범식 참가 공무원 문책” [서울신문]		본부	5934	2010-03-19

2461	공무원 시간제 근무 경력 100% 인정 [아시아경제]		본부	4463	2010-03-19

2460	[사설] 선관위 정당·교육감 후보 연대 엄단하라 [서울신문]		본부	4852	2010-03-18

2459	노사관계 좋은 지자체에 혜택 [서울신문]		본부	4690	2010-03-18

2458	공시족, 시험 맨 마지막에 푸는 과목은? [서울신문]		본부	4891	2010-03-18

2457	뇌물수수·공금횡령 공무원 비리금액의 5배 토해내야[한겨레]		본부	4707	2010-03-18

2456	교과부 교육비리 대책 … 장학사 심사 때 외부인사 50% 참여 [중앙일보]		본부	4355	2010-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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