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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초보적인 성과급조차 반대하는 공무원노조[한국경제]	[2016-01-11]

이 름 : 관리자

내 용

2016. 1. 10(일) 인사혁신처가 공직의 인사관련 제도를 조금씩 손대기 시작했다. 능력과 실적 위주로 근무 평가방식을 다시 짜고, 직급이 높을수록 성과 책임도 강하게 물으며, 경쟁시스템에 맞춰 성과급의 비중도 점차 높여나가는 식이다. 일부는 법률적 뒷받침이 끝났고, 아직 법 개정이 덜 된 과제도 있다. 공직에도 경쟁원리를 제대로 도입하고, 열심히 일해 성과를 더 내면 제한된 범위에서나마 나은 대우를 해준다는 취지다. 민간에 비하면 아직은 최소한의 변화지만 공직 특유의 폐쇄성, 획일성, 보수성을 감안할 때 의미 있는 시도다.............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번호	제 목	첨 부	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3043	[공직사회 인사개편 표류] 행시폐지 무산 후폭풍…직급축소 속도 못내 [서울신문]		본부	4091	2010-11-03

3042	전북 지자체 5년간 777명 특채 [서울신문]		본부	4188	2010-11-03

3041	경기도, 지자체 최초로 노조와 청렴협약 체결 [뉴시스]		본부	3993	2010-11-03

3040	공무원노동계 "5급까지 근속승진 확대" 요구 [매일노동]		본부	4915	2010-11-02

3039	"공무원 승진은 능력·성과보다 연줄” [매일노동]		본부	4776	2010-11-02

3038	불법성, ‘대가성’에 달렸다 [한겨레]		본부	3735	2010-11-02

3037	서울 G20 기간 자동차 2부제 시행 [KTV]		본부	4582	2010-11-02

3036	서울시, 최초 기능직 5급 승진임용 [뉴시스]		본부	4605	2010-11-02

3035	잇단 학교 내 性파문… 현실 못 따라가는 성교육이 문제 [천지일보]		본부	3964	2010-11-01

3034	광주교육청, 학교 조무원 전직 요구에 '난감' [연합뉴스]		본부	5319	2010-11-01

3033	광주시교육청 자체 감사 통해 본 학교비리 백태 [광주드림]		본부	4745	2010-11-01

3032	핀란드 간 곽노현교육감, '공교육 1위' 선생님 만나다 [머니투데이]		본부	4393	2010-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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