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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초보적인 성과급조차 반대하는 공무원노조[한국경제]	[2016-01-11]

이 름 : 관리자

내 용

2016. 1. 10(일) 인사혁신처가 공직의 인사관련 제도를 조금씩 손대기 시작했다. 능력과 실적 위주로 근무 평가방식을 다시 짜고, 직급이 높을수록 성과 책임도 강하게 물으며, 경쟁시스템에 맞춰 성과급의 비중도 점차 높여나가는 식이다. 일부는 법률적 뒷받침이 끝났고, 아직 법 개정이 덜 된 과제도 있다. 공직에도 경쟁원리를 제대로 도입하고, 열심히 일해 성과를 더 내면 제한된 범위에서나마 나은 대우를 해준다는 취지다. 민간에 비하면 아직은 최소한의 변화지만 공직 특유의 폐쇄성, 획일성, 보수성을 감안할 때 의미 있는 시도다.............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번호	제 목	첨 부	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3751	곽노현 교육감 직무복귀 무산 [아시아경제]		본부	4319	2011-10-12

3750	“학교장들, 출장비 부당 수령” [KBS]		본부	3650	2011-10-12

3749	사무기능직 일반직 전환, 일반직들 집단 반발 [매일노동]		본부	5754	2011-10-12

3748	공무원노조·공노총 “사무기능직 동일직급 수평전환해야” [매일노동]		본부	4128	2011-10-12

3747	공직자 10만원이하 선물도 통보해야 [서울신문]		본부	3565	2011-10-11

3746	'기능직→일반직' 전환에 경기교육청 '시끌' [연합뉴스]		본부	5245	2011-10-11

3745	경북교육청, 내년 3월 학교회계직원 직종 통합 전면실시 [뉴시스]		본부	4242	2011-10-10

3744	임신 공무원 1일 1시간 단축근무 [세계일보]		본부	4773	2011-10-10

3743	기능직공무원 일반직 전환 '잡음' [경인일보]		본부	4698	2011-10-10

3742	[단독] 서울 학교 운동장 이용료 통일된다 [세계일보]		본부	4598	2011-10-07

3741	인천시, ‘사무직렬 기능직’ 일반직 공무원으로 전환 [뉴스에이]		본부	3589	2011-10-07

3740	공무원 표창은 징계 면죄부? [서울신문]		본부	4274	2011-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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