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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초보적인 성과급조차 반대하는 공무원노조[한국경제]	[2016-01-11]

이 름 : 관리자

내 용

2016. 1. 10(일) 인사혁신처가 공직의 인사관련 제도를 조금씩 손대기 시작했다. 능력과 실적 위주로 근무 평가방식을 다시 짜고, 직급이 높을수록 성과 책임도 강하게 물으며, 경쟁시스템에 맞춰 성과급의 비중도 점차 높여나가는 식이다. 일부는 법률적 뒷받침이 끝났고, 아직 법 개정이 덜 된 과제도 있다. 공직에도 경쟁원리를 제대로 도입하고, 열심히 일해 성과를 더 내면 제한된 범위에서나마 나은 대우를 해준다는 취지다. 민간에 비하면 아직은 최소한의 변화지만 공직 특유의 폐쇄성, 획일성, 보수성을 감안할 때 의미 있는 시도다.............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번호	제 목	첨 부	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3763	공노총, 행안부에 시간외수당 재조정 요구 [매일노동]		본부	3481	2011-10-19

3762	내년부터 '주5일 수업제' 본격 실시 [데일리경제]		본부	4045	2011-10-18

3761	“공무원 호봉 산정시, 상근 비정규직 경력 배제는 차별” [매일노동]		본부	3547	2011-10-18

3760	광주교육청 '이상한 설문'..노조반발 [연합뉴스]		본부	4414	2011-10-18

3759	“초임호봉 정할 때 비정규직 경력도 인정해야” [경향신문] (2)		본부	4379	2011-10-17

3758	광주·전남교육청 기능직의 일반직 전환 '진통' [연합뉴스]		본부	3864	2011-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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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56	[테마로 본 공직사회] (23) 신고포상금 [서울신문]		본부	4204	2011-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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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53	교육비리 여전… 전현직 교장 10여명 금품수수 확인 [한국일보] (1)		본부	4566	2011-10-13

3752	충북교육청 "불필요한 공문서 줄인다" [연합뉴스]		본부	4096	2011-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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