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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초보적인 성과급조차 반대하는 공무원노조[한국경제]	[2016-01-11]

이 름 : 관리자

내 용

2016. 1. 10(일) 인사혁신처가 공직의 인사관련 제도를 조금씩 손대기 시작했다. 능력과 실적 위주로 근무 평가방식을 다시 짜고, 직급이 높을수록 성과 책임도 강하게 물으며, 경쟁시스템에 맞춰 성과급의 비중도 점차 높여나가는 식이다. 일부는 법률적 뒷받침이 끝났고, 아직 법 개정이 덜 된 과제도 있다. 공직에도 경쟁원리를 제대로 도입하고, 열심히 일해 성과를 더 내면 제한된 범위에서나마 나은 대우를 해준다는 취지다. 민간에 비하면 아직은 최소한의 변화지만 공직 특유의 폐쇄성, 획일성, 보수성을 감안할 때 의미 있는 시도다.............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번호	제 목	첨 부	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3907	전교조·공무원노조, 국회 항의농성 돌입 [매일노동]		관리자	3138	2012-01-06

3906	"교사는 수업만… 공문처리는 행정직원에" [한국일보]		관리자	3633	2012-01-06

3905	공무원들 여전히 ‘박봉’이라는데 각종 수당 더해 보니 [서울신문]		관리자	4002	2012-01-05

3904	‘한 지붕 세 가족’ 서울시청노조들, 한 가족 될까 [매일노동]		관리자	3966	2012-01-04

3903	올 공무원봉급 인상 내용 보니 [서울신문]		관리자	4386	2012-01-04

3902	학교 행정직원, 올해부터 법령에 따라 일한다 [매일노동]		관리자	3805	2012-01-03

3901	“동료 의원들만 구제? 교사·공무원 정치기부도 허용해야” [매일노동]		관리자	3902	2012-01-03

3900	비정규직, 공무원 되면 경력 인정 받는다 [아시아투데이]		관리자	4310	2012-01-03

3899	올해 공무원 보수 총액기준 3.5% 인상 [연합뉴스]		관리자	3878	2012-01-03

3898	‘초·중등교육법 개정안 국회 본회의 통과는 공노총의 힘! [뉴스타운] (1)		관리자	4330	2012-01-02

3897	2012년 공무원 봉급은 얼마나 오르나 [조선일보]		관리자	4509	2012-01-02

3896	이전 앞둔 공무원들 고민은 [서울신문]		관리자	5245	2012-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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