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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초보적인 성과급조차 반대하는 공무원노조[한국경제]	[2016-01-11]

이 름 : 관리자

내 용

2016. 1. 10(일) 인사혁신처가 공직의 인사관련 제도를 조금씩 손대기 시작했다. 능력과 실적 위주로 근무 평가방식을 다시 짜고, 직급이 높을수록 성과 책임도 강하게 물으며, 경쟁시스템에 맞춰 성과급의 비중도 점차 높여나가는 식이다. 일부는 법률적 뒷받침이 끝났고, 아직 법 개정이 덜 된 과제도 있다. 공직에도 경쟁원리를 제대로 도입하고, 열심히 일해 성과를 더 내면 제한된 범위에서나마 나은 대우를 해준다는 취지다. 민간에 비하면 아직은 최소한의 변화지만 공직 특유의 폐쇄성, 획일성, 보수성을 감안할 때 의미 있는 시도다.............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번호	제 목	첨 부	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3931	고졸자 공무원 특채는 공채생 역차별		김윤기	3813	2012-01-17

3930	공무원노조 임원선거, 조합원 9만명 참여한다(매일노동뉴스)		관리자	3615	2012-01-17

3929	전남도교육청, 공노조 금품청탁 주장 '강력 반박'(빅뉴스)		관리자	4946	2012-01-17

3928	제3노총 ‘공무원 노총’ 뜬다 (서울신문)		관리자	3645	2012-01-17

3927	2년 이상 근무한 비정규직 '무기계약직' 전환(뉴시스)		관리자	3932	2012-01-17

3926	충북도교육청, 자체 감찰 활동 강화 (충청투데이)		관리자	3183	2012-01-16

3925	서울교육청-농협, 장애학생 지원 전자카드 MOU 체결(뉴시스)		관리자	3909	2012-01-16

3924	해괴한 서울교육청... 이대영 부교육감의 '셀프 탄핵'? (오마이뉴스)		관리자	3542	2012-01-13

3923	전남교육청 공무원노조 설문조사 '설왕설래'( 연합뉴스)		관리자	3587	2012-01-13

3922	"전남교육청 공무원 48% "승진·전보 때 금품 청탁"(뉴시스)		관리자	3231	2012-01-13

3921	"육아휴직 기간 근무경력 인정” 법제처·행안부 해명(서울신문)		관리자	4209	2012-01-13

3920	공무원 승진비리 막으려면 심의 절차·기준 공개해야"(매일노동뉴스)		관리자	3350	2012-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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