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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초보적인 성과급조차 반대하는 공무원노조[한국경제]	[2016-01-11]

이 름 : 관리자

내 용

2016. 1. 10(일) 인사혁신처가 공직의 인사관련 제도를 조금씩 손대기 시작했다. 능력과 실적 위주로 근무 평가방식을 다시 짜고, 직급이 높을수록 성과 책임도 강하게 물으며, 경쟁시스템에 맞춰 성과급의 비중도 점차 높여나가는 식이다. 일부는 법률적 뒷받침이 끝났고, 아직 법 개정이 덜 된 과제도 있다. 공직에도 경쟁원리를 제대로 도입하고, 열심히 일해 성과를 더 내면 제한된 범위에서나마 나은 대우를 해준다는 취지다. 민간에 비하면 아직은 최소한의 변화지만 공직 특유의 폐쇄성, 획일성, 보수성을 감안할 때 의미 있는 시도다.............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번호	제 목	첨 부	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3943	공무원노조 임원선거, 김주업·김중남 후보 결선 진출 [매일노동]		관리자	5421	2012-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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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41	곽노현 교육감 복귀…'진보' 교육정책 탄력받나?(머니투데이)		관리자	4183	2012-01-19

3940	곽노현 '벌금 3000만원'... 석방 뒤 업무복귀(오마이뉴스)		관리자	3603	2012-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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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38	공무원 복지비 10%이상 온누리상품권 사용 의무화 (디지털타임즈)		관리자	3746	2012-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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