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특별시 교육청 공무원 노동조합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사설]초보적인 성과급조차 반대하는 공무원노조[한국경제]	[2016-01-11]

이 름 : 관리자

내 용

2016. 1. 10(일) 인사혁신처가 공직의 인사관련 제도를 조금씩 손대기 시작했다. 능력과 실적 위주로 근무 평가방식을 다시 짜고, 직급이 높을수록 성과 책임도 강하게 물으며, 경쟁시스템에 맞춰 성과급의 비중도 점차 높여나가는 식이다. 일부는 법률적 뒷받침이 끝났고, 아직 법 개정이 덜 된 과제도 있다. 공직에도 경쟁원리를 제대로 도입하고, 열심히 일해 성과를 더 내면 제한된 범위에서나마 나은 대우를 해준다는 취지다. 민간에 비하면 아직은 최소한의 변화지만 공직 특유의 폐쇄성, 획일성, 보수성을 감안할 때 의미 있는 시도다.............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번호	제 목	첨 부	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4087	서울 초등 2학년에 학습부진 전담강사 집중배치(연합뉴스)		관리자	3981	2012-03-19

4086	고교선택제 개선안 찾자더니 서울시교육청 ‘눈 가리고 아웅’ (한겨례)		관리자	6995	2012-03-19

4085	학교비정규직노조, 학교 비정규직 대책 수립·이행 촉구(뉴시스)		관리자	3959	2012-03-16

4084	학교비정규 노동자들, 교육청과 임단협 위해 공동행동 나서(매일노동뉴스)		관리자	6091	2012-03-16

4083	공노총 3·17 결의대회 및 노동문화제 준비 '착착'(매일노동뉴스)		관리자	4436	2012-03-16

4082	학교와 학생이 요구하는 맞춤형 수련활동 지원(교육연합뉴스)		관리자	3485	2012-03-16

4081	서울교육청 새 공보관에 이모씨 내정..20일 발령(이데일리)		관리자	6882	2012-03-16

4080	고인물 썩기 전에… 행안부 人事 ‘화제’ (서울신문)		관리자	3951	2012-03-16

4079	공무원 선거개입 언제까지… (서울신문)		관리자	6077	2012-03-16

4078	공무원 ‘긍정적 사고’ 교육 5급이상 확대 (서울신문)		관리자	3907	2012-03-15

4077	곽노현 자리만 비우면, 교과부 정책 몰아치는 부교육감 (경향신문)		관리자	6542	2012-03-15

4076	곽노현 ‘특혜·코드 인사’ 19일 감사 착수(중앙일보)		관리자	3902	2012-03-15

323

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