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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초보적인 성과급조차 반대하는 공무원노조[한국경제]	[2016-01-11]

이 름 : 관리자

내 용

2016. 1. 10(일) 인사혁신처가 공직의 인사관련 제도를 조금씩 손대기 시작했다. 능력과 실적 위주로 근무 평가방식을 다시 짜고, 직급이 높을수록 성과 책임도 강하게 물으며, 경쟁시스템에 맞춰 성과급의 비중도 점차 높여나가는 식이다. 일부는 법률적 뒷받침이 끝났고, 아직 법 개정이 덜 된 과제도 있다. 공직에도 경쟁원리를 제대로 도입하고, 열심히 일해 성과를 더 내면 제한된 범위에서나마 나은 대우를 해준다는 취지다. 민간에 비하면 아직은 최소한의 변화지만 공직 특유의 폐쇄성, 획일성, 보수성을 감안할 때 의미 있는 시도다.............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번호	제 목	첨 부	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4147	불통 곽노현…이제 교육청 직원들과 소통 시작? [헤럴드경제]		관리자	4322	2012-04-06

4146	옛 육성회 노동자-서울시교육청, 단체협약 체결할까 [매일노동]		관리자	4807	2012-04-06

4145	사상 처음 공무원 수당 체불되던 그날, 무슨 일이?		관리자	4272	2012-04-06

4144	총선넷 정책과제 약속 후보 92% "비정규직 철폐" 찬성 [매일노동]		관리자	4702	2012-04-06

4143	공노총과 공무원노총 6월20일 통합한다 [매일노동]		관리자	4752	2012-04-05

4142	이달 7일 국가직 9급 공무원 공채 필기시험 [연합뉴스]		관리자	5742	2012-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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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40	‘빚더미 인천시’ 초유의 공무원 체불 [동아일보]		관리자	3989	2012-04-04

4139	[공노총 출신 한선우 무소속 후보] “농민과 공무원 노동자 보호하는 정치 펼치겠다”		관리자	4099	2012-04-03

4138	“떠나기전 한탕”…임기말 교장 비리불감 [세계일보]		관리자	4408	2012-04-03

4137	경기도, 비정규직 급여 현실화 추진 [헤럴드경제]		관리자	5414	2012-04-02

4136	"공무원 단결해 99% 위한 정책 실현하겠다" [매일노동]		관리자	4532	2012-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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