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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초보적인 성과급조차 반대하는 공무원노조[한국경제]	[2016-01-11]

이 름 : 관리자

내 용

2016. 1. 10(일) 인사혁신처가 공직의 인사관련 제도를 조금씩 손대기 시작했다. 능력과 실적 위주로 근무 평가방식을 다시 짜고, 직급이 높을수록 성과 책임도 강하게 물으며, 경쟁시스템에 맞춰 성과급의 비중도 점차 높여나가는 식이다. 일부는 법률적 뒷받침이 끝났고, 아직 법 개정이 덜 된 과제도 있다. 공직에도 경쟁원리를 제대로 도입하고, 열심히 일해 성과를 더 내면 제한된 범위에서나마 나은 대우를 해준다는 취지다. 민간에 비하면 아직은 최소한의 변화지만 공직 특유의 폐쇄성, 획일성, 보수성을 감안할 때 의미 있는 시도다.............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번호	제 목	첨 부	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4375	50대도 9급 공무원 준비 [매일경제]		관리자	4598	2012-08-22

4374	공무원 시간외근무수당 지급 규정 대통령령으로 격상 [서울신문]		관리자	4395	2012-08-22

4373	금품비리 벌금형 공무원도 명퇴수당 환수 [서울신문]		관리자	4610	2012-08-21

4372	공무원연금 4년째 수익률 꼴찌 [헤럴드 경제]		관리자	4154	2012-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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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70	비정규직이 전체의 30% 넘어… 대선 앞둔 정치권 '최대 이슈'로 [한국일보]		관리자	4781	2012-08-21

4369	금품비리 벌금형 공무원도 명퇴수당 환수 [서울신문]		관리자	4058	2012-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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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67	공무원연금 4년째 수익률 꼴찌 [헤럴드경제]		관리자	6496	2012-08-21

4366	지난해 노조 가입자 7만7천명 증가해 조직률 10%대 회복 [매일노동뉴스]		관리자	5900	2012-08-20

4365	'낙장불입' 학교 조무원, 처우 개선 시급하다 [오마이뉴스]		관리자	4559	2012-08-17

4364	김두관 “공무원 정치기본권 전면 보장해야” [매일노동]		관리자	6207	2012-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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