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특별시 교육청 공무원 노동조합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사설]초보적인 성과급조차 반대하는 공무원노조[한국경제]	[2016-01-11]

이 름 : 관리자

내 용

2016. 1. 10(일) 인사혁신처가 공직의 인사관련 제도를 조금씩 손대기 시작했다. 능력과 실적 위주로 근무 평가방식을 다시 짜고, 직급이 높을수록 성과 책임도 강하게 물으며, 경쟁시스템에 맞춰 성과급의 비중도 점차 높여나가는 식이다. 일부는 법률적 뒷받침이 끝났고, 아직 법 개정이 덜 된 과제도 있다. 공직에도 경쟁원리를 제대로 도입하고, 열심히 일해 성과를 더 내면 제한된 범위에서나마 나은 대우를 해준다는 취지다. 민간에 비하면 아직은 최소한의 변화지만 공직 특유의 폐쇄성, 획일성, 보수성을 감안할 때 의미 있는 시도다.............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번호	제 목	첨 부	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4483	임신땐 퇴직압박 전문직 여성마저 출산·육아는 ‘덫’(서울신문)		관리자	4026	2012-10-11

4482	[공직열전 2012] (44)고용노동부 (하)주요 과장급(서울신문)		관리자	5744	2012-10-11

4481	학교비정규직노조 "정부 대책 안나오면 총파업"(연합뉴스)		관리자	4314	2012-10-11

4480	[2012 국감] 빚더미에도 ‘호화청사’… 7곳 중 4곳 연면적 50%이상 늘어(서울신문)		관리자	4017	2012-10-10

4479	학교비정규직에게 노조는 희망이다(참세상)		관리자	4236	2012-10-10

4478	공무원노조, "공무원 노조 법적지위 인정하라"(뉴스원)		관리자	6382	2012-10-10

4477	문재인 "공무원 숫자 크게 늘려 일자리 해결"(중앙일보)		관리자	5642	2012-10-09

4476	[단신] 공무원노총, 공무원 직종개편방안 설명회 설명회 개최 (뉴스에이)		관리자	4076	2012-10-09

4475	민주노총 오늘부터 ‘비정규직 철폐’ 촛불 밝힌다 [매일노동]		관리자	6208	2012-10-08

4474	짐 꾸리는 '郭의 남자'들 속, 버티는 요직 3인 [조선일보]		관리자	5264	2012-10-08

4473	공무원노총 기초연맹 초대위원장에 류영록 후보 당선 [매일노동]		관리자	4901	2012-10-08

4472	서울교육청 권한대행, 내년 복지예산 축소 시사...“비상사태다”[민중의소리]		관리자	3653	2012-10-05

2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