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특별시 교육청 공무원 노동조합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사설]초보적인 성과급조차 반대하는 공무원노조[한국경제]	[2016-01-11]

이 름 : 관리자

내 용

2016. 1. 10(일) 인사혁신처가 공직의 인사관련 제도를 조금씩 손대기 시작했다. 능력과 실적 위주로 근무 평가방식을 다시 짜고, 직급이 높을수록 성과 책임도 강하게 물으며, 경쟁시스템에 맞춰 성과급의 비중도 점차 높여나가는 식이다. 일부는 법률적 뒷받침이 끝났고, 아직 법 개정이 덜 된 과제도 있다. 공직에도 경쟁원리를 제대로 도입하고, 열심히 일해 성과를 더 내면 제한된 범위에서나마 나은 대우를 해준다는 취지다. 민간에 비하면 아직은 최소한의 변화지만 공직 특유의 폐쇄성, 획일성, 보수성을 감안할 때 의미 있는 시도다.............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번호	제 목	첨 부	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4495	공무원 기능ㆍ계약직 31년만에 폐지…직종 6→4개 (연합뉴스)		관리자	5587	2012-10-16

4494	교과부, 5년 만에 서울교육청 고강도 감사(연합뉴스)		관리자	5081	2012-10-16

4493	교과부 "국립학교 비정규직 사용자는 장관" 중노위 결정 불복(매일노동뉴스)		관리자	5368	2012-10-15

4492	내년도 서울시 교육재정 4000억원 부족(뉴스원)		관리자	5038	2012-10-15

4491	"공공기관 재취업한 부패 공무원, 해임 당연"(경남도민일보)		관리자	4343	2012-10-15

4490	건축규제 완화…지방行 공무원 주거지 늘린다(세계파이낸스)		관리자	4094	2012-10-15

4489	민간경력 5급 공무원 선발…이색 경력 화제 (일간투데이)		관리자	3903	2012-10-15

4488	중앙부처 4급 여성 공무원 8.4%뿐 (여성신문)		관리자	4217	2012-10-15

4487	‘대한민국 공무원 36년史’ 출간 (STV)		관리자	4649	2012-10-15

4486	[서울시노조]국회 서울특별시 국정감사 행안위 김태환 위원장 면담결과		관리자	3416	2012-10-12

4485	헉! 350m 걸어 가고 출장비 2만원(노컷뉴스)		관리자	3813	2012-10-12

4484	공무원의 국가관정립을 위한 현장교육 강화된다 (공감코리아)		관리자	4079	2012-10-12

289

2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