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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초보적인 성과급조차 반대하는 공무원노조[한국경제]	[2016-01-11]

이 름 : 관리자

내 용

2016. 1. 10(일) 인사혁신처가 공직의 인사관련 제도를 조금씩 손대기 시작했다. 능력과 실적 위주로 근무 평가방식을 다시 짜고, 직급이 높을수록 성과 책임도 강하게 물으며, 경쟁시스템에 맞춰 성과급의 비중도 점차 높여나가는 식이다. 일부는 법률적 뒷받침이 끝났고, 아직 법 개정이 덜 된 과제도 있다. 공직에도 경쟁원리를 제대로 도입하고, 열심히 일해 성과를 더 내면 제한된 범위에서나마 나은 대우를 해준다는 취지다. 민간에 비하면 아직은 최소한의 변화지만 공직 특유의 폐쇄성, 획일성, 보수성을 감안할 때 의미 있는 시도다.............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번호	제 목	첨 부	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4507	이찬열 "월소득 600만원이상 퇴직공무원 137만원 연금지급" (중부일보)		관리자	4812	2012-10-18

4506	[학교비정규직 사용자가 교과부장관이라는데] 교과부 "중노위 판정 틀려" … 버티기 '눈살'		관리자	4052	2012-10-17

4505	학교비정규직 임금, 용역업체 주머니로 가도 정부는…(프레시안)		관리자	4817	2012-10-17

4504	김상곤, 교과부로부터 두 번째 고발 [중부일보]		관리자	4193	2012-10-17

4503	공무원 직종개편을 위한 국가·지방공무원법 국무회의 의결[공감코리아]		관리자	3918	2012-10-17

4502	공무원 직종개편, 누가 '눈물'을 흘리는가 [노컷뉴스]		관리자	5335	2012-10-17

4501	“韓공무원들, 세종시 이전에 울상”-WSJ (파이낸셜뉴스)		관리자	3814	2012-10-16

4500	철밥통 공무원 인식 깨야 산다.(중부일보)		관리자	4860	2012-10-16

4499	공무원연금 급여총액 6.1% 늘어났다 (한국보험신문)		관리자	3767	2012-10-16

4498	"월급 못 가져가는 공무원"...'급여 압류' 공직자 얼마나? (헤드라인제주)		관리자	3833	2012-10-16

4497	한국 중고생들 선호직업 초등교사-의사-공무원 순 (동아뉴스)		관리자	4917	2012-10-16

4496	공무원노총, 김종기·정의용·조진호 후보 ‘3파전’ (매일노동뉴스)		관리자	4788	2012-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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