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특별시 교육청 공무원 노동조합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사설]초보적인 성과급조차 반대하는 공무원노조[한국경제]	[2016-01-11]

이 름 : 관리자

내 용

2016. 1. 10(일) 인사혁신처가 공직의 인사관련 제도를 조금씩 손대기 시작했다. 능력과 실적 위주로 근무 평가방식을 다시 짜고, 직급이 높을수록 성과 책임도 강하게 물으며, 경쟁시스템에 맞춰 성과급의 비중도 점차 높여나가는 식이다. 일부는 법률적 뒷받침이 끝났고, 아직 법 개정이 덜 된 과제도 있다. 공직에도 경쟁원리를 제대로 도입하고, 열심히 일해 성과를 더 내면 제한된 범위에서나마 나은 대우를 해준다는 취지다. 민간에 비하면 아직은 최소한의 변화지만 공직 특유의 폐쇄성, 획일성, 보수성을 감안할 때 의미 있는 시도다.............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번호	제 목	첨 부	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4879	지방의회 의정비 인상, 4년에 한 번만 한다 [연합뉴스]		관리자	4069	2013-04-08

4878	공무원노총 ‘희망통신’ 200호 발간 [매일노동]		관리자	3933	2013-04-08

4877	이번엔 교육행정 공무원이… “업무 과중” 잇단 자살 [서울신문]		관리자	4028	2013-04-08

4876	서울 모든 초·중·고 창문에 안전대 [매일경제]		관리자	5719	2013-04-05

4875	공공부문비정규연대회의 4일 출범 [매일노동]		관리자	3860	2013-04-05

4874	[단신] 공무원노총, 김성태 의원과 공무원노조법 개정 관련 간담회 개최 [뉴스에이]		관리자	3757	2013-04-04

4873	민주노총 위원장 선거 재투표 이달 23일 예상 [매일노동]		관리자	3832	2013-04-04

4872	“공무원 자살 행렬 막으려면 총액인건비제 폐지해야” [매일노동]		관리자	3847	2013-04-04

4871	부산교육, 업무추진비 공개 공립학교장까지로 확대 [파이낸셜]		관리자	5012	2013-04-03

4870	'퇴직수당 받고 파산 신청' 철퇴 맞는다 [중부일보]		관리자	5026	2013-04-03

4869	알바 실·국장? 늦어지는 인사에 "일할 맛 안난다" [노컷뉴스]		관리자	4448	2013-04-03

4868	공무원 복지포인트 과세 논란, 공무원 노동계 ‘반대’ [매일노동]		관리자	4632	2013-04-02

257

2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