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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초보적인 성과급조차 반대하는 공무원노조[한국경제]	[2016-01-11]

이 름 : 관리자

내 용

2016. 1. 10(일) 인사혁신처가 공직의 인사관련 제도를 조금씩 손대기 시작했다. 능력과 실적 위주로 근무 평가방식을 다시 짜고, 직급이 높을수록 성과 책임도 강하게 물으며, 경쟁시스템에 맞춰 성과급의 비중도 점차 높여나가는 식이다. 일부는 법률적 뒷받침이 끝났고, 아직 법 개정이 덜 된 과제도 있다. 공직에도 경쟁원리를 제대로 도입하고, 열심히 일해 성과를 더 내면 제한된 범위에서나마 나은 대우를 해준다는 취지다. 민간에 비하면 아직은 최소한의 변화지만 공직 특유의 폐쇄성, 획일성, 보수성을 감안할 때 의미 있는 시도다.............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번호	제 목	첨 부	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5119	육아휴직은 여성·하위직만?… 남성·과장님도! [서울신문]		관리자	5883	2013-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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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17	타임오프 한도서 현충일·노동절 등 휴일 제외 [매일노동]		관리자	6031	2013-07-17

5116	내년 6월 지방선거, 공무원 줄서기 엄단 [파이낸셜]		관리자	4196	2013-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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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14	타임오프 3년, 악법에 대응하는 우리의 선택 [매일노동]		관리자	3448	2013-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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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10	안행부 6급 공무원,비영리단체보조금 1억6000만원 유용 [아시아투데이]		관리자	3953	2013-07-12

5109	학교비정규직 엽서 2만장 … 대통령 마음 움직일까 [매일노동]		관리자	3578	2013-07-12

5108	행사 동원·강제 봉사활동… 공무원들 “일 좀 합시다” [서울신문]		관리자	3560	2013-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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