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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초보적인 성과급조차 반대하는 공무원노조[한국경제]	[2016-01-11]

이 름 : 관리자

내 용

2016. 1. 10(일) 인사혁신처가 공직의 인사관련 제도를 조금씩 손대기 시작했다. 능력과 실적 위주로 근무 평가방식을 다시 짜고, 직급이 높을수록 성과 책임도 강하게 물으며, 경쟁시스템에 맞춰 성과급의 비중도 점차 높여나가는 식이다. 일부는 법률적 뒷받침이 끝났고, 아직 법 개정이 덜 된 과제도 있다. 공직에도 경쟁원리를 제대로 도입하고, 열심히 일해 성과를 더 내면 제한된 범위에서나마 나은 대우를 해준다는 취지다. 민간에 비하면 아직은 최소한의 변화지만 공직 특유의 폐쇄성, 획일성, 보수성을 감안할 때 의미 있는 시도다.............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번호	제 목	첨 부	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5227	공무원연금 월 평균 수령액 219만원 [헤럴드경제]		관리자	3779	2013-09-05

5226	공무원 고용·노동 관련교육 의무화 추진 [뉴시스]		관리자	3937	2013-09-05

5225	일방적 인원 감축에 고교 행정실 “오늘도 야근” [기호일보]		관리자	3757	2013-09-04

5224	경남도교육청-노조 '9 to 5 근무' 갈등 [국제신문]		관리자	5056	2013-09-04

5223	"지방공무원 근무시간, 교원과 같이 적용하라" [창원일보]		관리자	3759	2013-09-04

5222	공무원 숙직비 5만원으로 내리라는 정부에 비판 고조 [아시아경제]		관리자	3973	2013-09-03

5221	학교 행정·기능직 5시 퇴근 논란 쟁점은 뭘까? [경남도민일보]		관리자	3949	2013-09-03

5220	[독자투고]학교 근무 지방공무원 근무시간 [경남도민일보]		관리자	4545	2013-09-03

5219	학교 교육공무원 “비정규직과 혜택 같다면 공채시험은 왜 있나” [서울신문]		관리자	6002	2013-09-03

5218	학교 행정실 직원 ‘5시 조기퇴근’ 불발 [경남신문]		관리자	3663	2013-09-03

5217	인천시교육청 나근형 교육감 이하 고위 관료들, 산하기관 강연수입 챙겨 [헤럴드경제]		관리자	4904	2013-09-03

5216	"학교비정규직 죽음 부른 직종통합 중단하라" [매일노동]		관리자	3813	2013-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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