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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초보적인 성과급조차 반대하는 공무원노조[한국경제]	[2016-01-11]

이 름 : 관리자

내 용

2016. 1. 10(일) 인사혁신처가 공직의 인사관련 제도를 조금씩 손대기 시작했다. 능력과 실적 위주로 근무 평가방식을 다시 짜고, 직급이 높을수록 성과 책임도 강하게 물으며, 경쟁시스템에 맞춰 성과급의 비중도 점차 높여나가는 식이다. 일부는 법률적 뒷받침이 끝났고, 아직 법 개정이 덜 된 과제도 있다. 공직에도 경쟁원리를 제대로 도입하고, 열심히 일해 성과를 더 내면 제한된 범위에서나마 나은 대우를 해준다는 취지다. 민간에 비하면 아직은 최소한의 변화지만 공직 특유의 폐쇄성, 획일성, 보수성을 감안할 때 의미 있는 시도다.............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번호	제 목	첨 부	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5959	與, 내달 공무원연금 대수술 본격화한다 [이데일리]		관리자	5605	2014-08-08

5958	공무원연금 월 지급액 20% 수준 삭감 전망…기존 수령자는? [이투데이]		관리자	3370	2014-08-08

5957	국민연금과 공무원 연금 어떻게 다른가.[경북매일]		관리자	3636	2014-08-08

5956	공무원연금 개혁 시동거나?··연금 월지급액 20% 삭감 검토[한국경제TV]		관리자	4558	2014-08-08

5955	학교장에게 맞은 공무원을 중징계한다고? [매일노동]		관리자	4862	2014-08-06

5954	[단신] 공노총 연금위원회, 향후 투쟁 일정 등 논의 [뉴스에이]		관리자	3688	2014-08-06

5953	공무원연금 개혁 무엇이 문제인가 [광주일보]		관리자	4382	2014-08-05

5952	공공기관 민원접수 국민 만족도 물어봤더니 “담당 공무원 친절하지만 처리는 불만족”[서울신문		관리자	4570	2014-08-05

5951	“단원고 교감 자살은 상해”… 보험금 지급될 듯 [국민일보]		관리자	4225	2014-08-05

5950	혈세로 年 2조 메우며… 공무원연금 월평균 217만원 펑펑 [한국일보]		관리자	5293	2014-08-05

5949	개방형 직위 공무원 지원자 배이상 급증..."왜?" [일간NTN]		관리자	5803	2014-08-05

5948	조희연 교육감, 문용린의 오른팔과 계속 일 할까 [오마이뉴스]		관리자	6040	2014-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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