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특별시 교육청 공무원 노동조합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사설]초보적인 성과급조차 반대하는 공무원노조[한국경제]	[2016-01-11]

이 름 : 관리자

내 용

2016. 1. 10(일) 인사혁신처가 공직의 인사관련 제도를 조금씩 손대기 시작했다. 능력과 실적 위주로 근무 평가방식을 다시 짜고, 직급이 높을수록 성과 책임도 강하게 물으며, 경쟁시스템에 맞춰 성과급의 비중도 점차 높여나가는 식이다. 일부는 법률적 뒷받침이 끝났고, 아직 법 개정이 덜 된 과제도 있다. 공직에도 경쟁원리를 제대로 도입하고, 열심히 일해 성과를 더 내면 제한된 범위에서나마 나은 대우를 해준다는 취지다. 민간에 비하면 아직은 최소한의 변화지만 공직 특유의 폐쇄성, 획일성, 보수성을 감안할 때 의미 있는 시도다.............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번호	제 목	첨 부	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6691	"표 잃더라도 노동 개혁 총력[MBC]		관리자	4331	2015-07-21

6690	[민주주의와 진보적 교육 개혁 열망에 대한 공격]조희연 서울시 교육감은 무죄다 [노동자연대		관리자	3969	2015-07-20

6689	서울시의회 새정치민주연합 부대표 6명 교체[서울신문]		관리자	3943	2015-07-20

6688	[경제] 국민연금 임의가입자 22만명..지난해부터 다시 증가세[TBS]		관리자	3943	2015-07-20

6687	“공무원 모두 휴가를, 이왕이면 국내로” 행자부 캠페인[국민일보]		관리자	5426	2015-07-20

6686	공무원 월급, 첫 기본급 '5급 218만·7급 161만·9급 128만원'[머니투데이]		관리자	3642	2015-07-17

6685	한국교총, 교육부와 시도교육감협에 건의서 제출[에듀뉴스]		관리자	3178	2015-07-17

6684	“학생수 많은 교육청, 교육교부금 더 받아” 개정안 입법예고[KBS]		관리자	3222	2015-07-16

6683	서울시교육청, 추경 통해 누리과정 예산 확보 [중앙일보]		관리자	2815	2015-07-16

6682	"방학에 교사 근무 폐지" 교육청-교육부 갈등, 학교는 '갈팡질팡'[머니투데이]		관리자	3725	2015-07-15

6681	유은혜 “보수층 교육감 직선제 폐지요구 점점 높아져…문제점 보완해야” [KNS뉴스통신]		관리자	5008	2015-07-15

6680	'교육부장관-교육감 사무·권한 경계…' 공청회 14일[뉴스1]		관리자	3628	2015-07-14

106

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