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 퇴출수단 전락 '공로연수', 강제로 못 보낸다 [머니투데이] [2016-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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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1.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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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9 정부부처 과장들 "나 떨고 있니"관리자 5707 2009-03-02
1098 발 묶인 공무원연금 개정안, 매일 12억원 손실관리자 6348 2009-03-02
1097 말단 공무원에 혼쭐난 재정부 간부들관리자 4495 2009-03-02
1096 행안부, 지자체 공직기강 8일까지 특별 감찰본부 5978 2009-03-02
1095 공무원들 `부글부글'관리자 5701 2009-02-27
1094 "인사 개입".노조, 의장 항의방문관리자 6052 2009-02-27
1093 ‘혈세 빼먹는 공무원’ 감찰 대폭 강화관리자 5495 2009-02-26
1092 행안부, 5급이상 공무원 1~5% 임금 반납관리자 6490 2009-02-26
1091 공무원 임금삭감 추진 안 해관리자 4783 2009-02-26
1090 공무원이 담당 생보자 살해후 야산에 유기본부 5294 2009-02-26
1089 지방공무원 공로연수 '무노동 유임금'?본부 5405 2009-02-26
1088 공무원 3명중 2명 "MB 잘못하고 있다"본부 4945 2009-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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