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 퇴출수단 전락 '공로연수', 강제로 못 보낸다 [머니투데이] [2016-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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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1.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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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67 교육감 ‘진보·보수 단일후보’ 명칭 못 쓴다 [서울신문]관리자 3314 2014-05-21
5766 내일부터 공식 선거전 돌입…'13일의 레이스'[아시아경제]관리자 3055 2014-05-21
5765 서울교육감선거, 보수진영 '집안싸움' 속 4파전으로 일단락[아시아경제]관리자 3581 2014-05-21
5764 서울시교육청 9급 공채 평균경쟁률 38.1대 1 [세계일보]관리자 3310 2014-05-21
5763 공무원 연금 받아도 기초연금 10만원 주기로[조선일보]관리자 3570 2014-05-20
5762 13개 시·도 진보교육감 후보 3대 공동 공약·정책 발표[경향신문]관리자 3148 2014-05-20
5761 공무원 채용 ‘대수술’… 필요할 때마다 수시로 선발 [서울신문]관리자 3532 2014-05-20
5760 행시 50년만에 개혁…5급 공무원, 고시·민간 전문가 절반씩 선발 [한국경제]관리자 3763 2014-05-20
5759 [공무원 ‘고액 임금’ 논란] 모두의 임금을 하향 평준화하려는 정부의 이간질[노동자연대]관리자 3147 2014-05-19
5758 17개 시·도 교육감 후보등록 완료 선거전 본격화… 정책·공약 대결 실종[국민일보]관리자 3511 2014-05-19
5757 [수도권]서울교육감 선거 4년 전과 닮은 듯 다른 구도 [동아일보]관리자 6041 2014-05-19
5756 해직공무원 123명 "국가개조 위해 박근혜 대통령 퇴진해야" [매일노동]관리자 2954 2014-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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