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 퇴출수단 전락 '공로연수', 강제로 못 보낸다 [머니투데이] [2016-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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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1.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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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63 공무원단체 28일 ‘공적연금 개악 저지’ 공동집회 [매일노동]관리자 4052 2014-06-27
5862 전교조 오늘 조퇴투쟁, 정부 강경대응 예고 [매일노동]관리자 3328 2014-06-27
5861 연합뉴스 <공무원연금은 삭감?정년은 연장說 공직사회 확산> (안행부 설명)관리자 3133 2014-06-26
5860 '공무원연금은 20%삭감·정년은 연장'說 공직사회 확산 [연합뉴스]관리자 3727 2014-06-26
5859 [단신] 공노총 제32차 중앙집행위원회 열려 [뉴스에이]관리자 3203 2014-06-26
5858 “교육의원 일몰제는 헌법 33조 정신을 어기는 것”관리자 3158 2014-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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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56 시간선택제 공무원은 공무원연금 못 받아 [매일노동]관리자 3179 2014-06-25
5855 대통령 인수위 200명인데… ‘조희연 인수위’ 284명? [문화일보]관리자 3142 2014-06-24
5854 김명수 교육장관 후보자, 교육감 직선제 존폐 두고 '오락가락'[뉴스1]관리자 3175 2014-06-24
5853 [단신] 공무원연금법 개악저지 전국버스투어 성황리 마쳐 [뉴스에이]관리자 3700 2014-06-24
5852 시간선택제 공무원은 국민연금 적용…"법 바꿀시 공무원연금 가능"[SBSCNBC]관리자 3161 2014-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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