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 퇴출수단 전락 '공로연수', 강제로 못 보낸다 [머니투데이] [2016-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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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1.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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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87 공무원 연금 개혁에 반발한 노조, "영혼 없는 고위 공무원들 박근혜정부와 맥 같이 하고 있관리자 4124 2014-11-10
6186 공무원연금 개혁 서명운동...새정치연합 "돈 깎는데 동의하라 윽박? 독재정권이나…"[이투데관리자 4077 2014-11-10
6185 30분 만에 얼굴 붉히고 끝난 김무성 대표-공적연금 공투본 면담[매일노동]관리자 3788 2014-11-10
6184 김무성 “공투본·야당, 공무원연금 대안 제시해야” [민중의소리]관리자 3384 2014-11-10
6183 서울교육청, 내년 어린이집 보육 예산 3개월분 편성 [연합뉴스]관리자 3993 2014-11-10
6182 정총리 '집단행동 자제' 요청..공무원노조 거센 반발(종합)[연합뉴스]관리자 3943 2014-11-07
6181 공무원노조 '집단행동 자제' 총리 담화에 반발[연합뉴스TV]관리자 3516 2014-11-07
6180 고위직 공무원 고통분담 필요한 시점인가?[YTN]관리자 3481 2014-11-06
6179 공무원연금 개혁안 내용서 ‘국가보전’ 조항 삭제…표기 오류도[에브리뉴스]관리자 4515 2014-11-06
6178 정홍원 총리의 공무원연금개혁 관련 대국민 담화문 전문[조선일보]관리자 3932 2014-11-06
6177 공무원연금 개혁 국민포럼, 공무원노조 반발로 '무산'.. 안행부, 고발 검토[머니위크]관리자 3814 2014-11-06
6176 공무원연금 개혁안 내용 두고 與·野 온도차..'200조 원 뻥튀기 논란'의 진실은[이데일리관리자 4120 2014-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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