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 퇴출수단 전락 '공로연수', 강제로 못 보낸다 [머니투데이] [2016-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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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1.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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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47 [레이더P] 김무성의 특별지시 "홍보가 뒤떨어지는 곳 없게 하라"[매일경제]관리자 4195 2014-11-28
6246 야당 "공무원연금안, 중하위직 유지·고위직 삭감 검토"[데일리안]관리자 4682 2014-11-27
6245 무능한 한국정치 현주소 '연금개혁'[서울신문]관리자 4115 2014-11-27
6244 공무원연금 개혁 연내 처리 '비관론' 우세[노컷뉴스]관리자 3741 2014-11-27
6243 野, '더 내고 덜 받는' 공무원연금 개혁 추진[YTN]관리자 5147 2014-11-26
6242 새정치연합 "공무원연금 개혁안 여전히 검토중"-독자안은 언제 나오려나[국민일보]관리자 4572 2014-11-26
6241 공무원연금 개혁의 新 쟁점으로 '정년 연장' 급부상...일각에서 반대하는 까닭[이데일리]관리자 5697 2014-11-26
6240 공무원연금 개혁안 안행위 상정 무산… 연내 처리 불투명[서울신문]관리자 4151 2014-11-26
6239 "공적연금 개편 사회적 합의기구 구성하라"[매일노동]관리자 3689 2014-11-26
6238 한국교총 "공무원연금법 강행하면 투쟁"[매일노동]관리자 3777 2014-11-26
6237 김무성"여야, 각각 노조의견 반영案 만들어 협의해야"[연합뉴스]관리자 4556 2014-11-25
6236 퇴직 공무원연금 개혁안, 공노총 공투본 잔류…공직자 단체 갈등 완화?[이투데이]관리자 4378 2014-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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