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 퇴출수단 전락 '공로연수', 강제로 못 보낸다 [머니투데이] [2016-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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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1.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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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59 정부 ‘성완종 리스트’ 터진 날부터 열흘간 연금개혁 광고비로 3억[헤럴드경제]관리자 3142 2015-04-23
6558 [속보] 김무성, 연금개혁 국민 호소문 "더 늦추면 미래없다"[SBS]관리자 4577 2015-04-23
6557 공무원연금 개편, 국면전환용 여당 카드로 부상하나[매일노동]관리자 3195 2015-04-23
6556 공무원 부담 4만5000원 늘 때, 정부는 13만5000원 증가[중앙일보]관리자 3247 2015-04-22
6555 공노총안, 새누리안보다 4만원 덜 내고 58만원 더 받아[중앙일보]관리자 3424 2015-04-22
6554 조희연-고승덕 법정에서 어색한 재회[SBS]관리자 3530 2015-04-22
6553 베일 벗은 공무원노조 측 연금 개혁안…정부는 난색[JTBC]관리자 2920 2015-04-22
6552 공무원연금 개혁 실무기구 오늘(22일) '마지막 회의'… 합의안 나올까[머니위크]관리자 3381 2015-04-22
6551 공노총 개혁안 '보험료 더 내고 연금은 그대로' [중앙일보]관리자 3855 2015-04-21
6550 입장 발표하는 조희연 서울시교육감[뉴시스]관리자 3151 2015-04-20
6549 '공무원연금 투쟁' 공노총 총파업투표 30일 실시[연합뉴스]관리자 3584 2015-04-20
6548 공노총 오늘 공무원연금 자체 개편안 공개[매일노동]관리자 3720 2015-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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