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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장관·교육감 한 자리에 모였지만 누리과정엔 '침묵'[머니투데이]	[2016-01-08]

이 름 : 관리자

내 용

2016. 1. 8(금)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누리과정 문제의 주요 협의 주체인 박근혜 대통령, 황우여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장휘국 전국 시·도교육감협의회장(광주 교육감) 등 3주체가 한 자리에 모였지만 사태 해결의 실마리는 보이지 않았다.............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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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 목	첨 부	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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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0	민노총 산하 공무원노조’ 전문가 찬반 논란		관리자	4129	2009-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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