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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장관·교육감 한 자리에 모였지만 누리과정엔 '침묵'[머니투데이]	[2016-01-08]

이 름 :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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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1. 8(금)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누리과정 문제의 주요 협의 주체인 박근혜 대통령, 황우여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장휘국 전국 시·도교육감협의회장(광주 교육감) 등 3주체가 한 자리에 모였지만 사태 해결의 실마리는 보이지 않았다.............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번호	제 목	첨 부	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2419	지방공무원 징계규정 고친다 [서울신문]		본부	4950	2010-03-08

2418	“서울시 부교육감 후임 교과부서 보내지 말라”[경향닷컴]		본부	5588	2010-03-05

2417	이주호 차관 “교육청 권한 너무 집중돼 있다”[경향신문]		본부	5396	2010-03-05

2416	공무원 160여명 ‘지방선거 출마’ 사퇴[경향신문]		본부	5599	2010-03-05

2415	공무원 직급체계 개편 속도낸다 [서울신문]		본부	4495	2010-03-05

2414	김경회 서울부교육감, 출마 위해 사퇴[머니투데이]		본부	4965	2010-03-04

2413	지방선거 앞두고 서울시 공직자 줄사퇴[서울신문]		본부	4867	2010-03-04

2412	“공 前교육감이 부당승진 지시”[서울신문]		본부	4552	2010-03-04

2411	공무원 1차 필기시험 1.5배수만 합격 왜? [서울신문]		본부	4885	2010-03-04

2410	공무원노조 홈페이지 정부비방땐 형사처벌 [서울신문]		본부	5019	2010-03-04

2409	검찰, 서울시교육청 부정 승진 관련자 전원 계좌 추적 [노컷뉴스]		본부	5869	2010-03-04

2408	서울시 교육위원도 금품 상납받은 혐의[조선닷컴]		본부	5453	2010-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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