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장관·교육감 한 자리에 모였지만 누리과정엔 '침묵'[머니투데이]
[2016-01-08]
이 름 :
관리자
내 용
2016. 1. 8(금)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누리과정 문제의 주요 협의 주체인 박근혜 대통령, 황우여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장휘국 전국 시·도교육감협의회장(광주 교육감) 등 3주체가 한 자리에 모였지만 사태 해결의 실마리는 보이지 않았다.............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이름 :
비밀번호
내용
비밀번호
번호
제 목
첨 부
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7651
서울시교육청, 조직문화 개선 위한 '성평등위원회' 발족
관리자
4358
2020-09-01
7650
"수도권 유·초·중·고교, 내일 원격수업 전면 전환"
관리자
4244
2020-08-25
7649
유은혜 "수도권 학교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상황 미리 준비"(종합)
관리자
3757
2020-08-24
7648
교육부, '그린 스마트 스쿨' 추진…노후 학교건물 2800개 손본다
관리자
3600
2020-08-18
7647
조희연 “성북·강북구 학교 2주 원격수업 요청”
관리자
3559
2020-08-18
7646
고성난무했던 허종식 의원의 학교보건법 개정안 공청회
관리자
5315
2020-08-10
7645
학교보건법 개정안 ‘반쪽 토론회’
관리자
5930
2020-08-10
7644
서울시교육청, 자율형 공립고 일반고로 일괄 전환한다
관리자
3550
2020-07-31
7643
서울시교육청, 인공지능 교육발전 업무협약 체결
관리자
3299
2020-07-31
7642
서울시교육청 올해 초중고 60곳 생태전환학교 운영
관리자
3697
2020-07-22
7641
대교 "경계선 지능 학생 지원"…서울시교육청 MOU
관리자
4180
2020-07-22
7640
조희연 "그린스마트 스쿨 적극 환영"
관리자
3671
2020-07-14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제목으로
내용으로
글쓴이
제목+내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