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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비정규직 차별 천태만상] 복리후생 차별은 기본, 차 접대에 청소 허드렛일 도맡아[매일	[2015-12-11]

이 름 : 관리자

내 용

2015. 12. 10(목) 학교비정규직들이 비정규직이라는 이유로 학내 주요 행사에서 배제되는 일이 광범위하게 벌어지고 있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직무교육은 물론 회식자리도 참석하지 못했다. 그러면서 허드렛일은 도맡았다. 학교 행정업무가 비정규직에게 전가되면서 노동강도가 높아졌다..........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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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48	공노총 임원선거, 정의용-장세종 후보조 단독 입후보 [매일노동]		본부	5022	2011-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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