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노총 "배신의 정치, 총선과 대선에서 표로 심판하겠다"[매일노동] [2015-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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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12. 4(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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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51 '서울 공무원 간첩사건' 공방… 국정원, 민변 변호인 고소 [조선일보]관리자 3656 2013-05-07
4950 경남교육노조, 지방공무원 권익보호 요구 [창원일보]관리자 4745 2013-05-07
4949 “학교 행정실 폭발적 업무가 자살·이직 유발” [매일노동]관리자 6694 2013-05-07
4948 경기교육청, 전국최초 교육실무직→무기계약직으로 일괄전환,정년 만60세로 [우리들뉴스]관리자 6160 2013-05-06
4947 공무원노총, 안전행정부와 합동 워크숍 [매일노동]관리자 3549 2013-05-06
4946 새 정부에서도 천덕꾸러기 취급받는 '임을 위한 행진곡' [매일노동]관리자 4594 2013-05-06
4945 학교비정규직 ‘보조·실무’ 꼬리표 떼나 [매일노동]관리자 6064 2013-05-06
4944 “공립유치원 회계, 소속학교와 통합 너무해” [경기일보]관리자 4856 2013-05-03
4943 [단신] 공무원노총, 제2차 제도개선위원회 회의 개최 [뉴스에이]관리자 5893 2013-05-03
4942 “비정규직 10년 일해도, 1년 일해도 임금 같아” [광주드림]관리자 5081 2013-05-03
4941 가산점 노리고 ‘위장전입’ 공무원…법원 “임용취소 정당” [아시아투데이]관리자 5733 2013-05-03
4940 교육청노조 "학교운영지원비 보전수당 대책 마련 촉구" [연합뉴스]관리자 5446 2013-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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