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노총 "배신의 정치, 총선과 대선에서 표로 심판하겠다"[매일노동] [2015-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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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12. 4(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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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19 육아휴직은 여성·하위직만?… 남성·과장님도! [서울신문]관리자 5639 2013-07-17
5118 공무원노총, 간부·조합원 대상 노동교육 진행 [매일노동]관리자 5576 2013-07-17
5117 타임오프 한도서 현충일·노동절 등 휴일 제외 [매일노동]관리자 5709 2013-07-17
5116 내년 6월 지방선거, 공무원 줄서기 엄단 [파이낸셜]관리자 3986 2013-07-16
5115 정희곤 광주시 교육의원, “각급 학교 물관리 체계 허술” [시민의소리]관리자 4054 2013-07-16
5114 타임오프 3년, 악법에 대응하는 우리의 선택 [매일노동]관리자 3401 2013-07-16
5113 문 걸어 잠그고 `불통’ 자처한 광주시교육청 [광주드림]관리자 4309 2013-07-15
5112 행정부노조, 정부와 단체교섭 재개 [매일노동]관리자 4783 2013-07-15
5111 “공무원은 초등생도 육아휴직” 서글픈 직장맘 [서울신문]관리자 3821 2013-07-12
5110 안행부 6급 공무원,비영리단체보조금 1억6000만원 유용 [아시아투데이]관리자 3839 2013-07-12
5109 학교비정규직 엽서 2만장 … 대통령 마음 움직일까 [매일노동]관리자 3446 2013-07-12
5108 행사 동원·강제 봉사활동… 공무원들 “일 좀 합시다” [서울신문]관리자 3350 2013-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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