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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직사회 勞 '보수인상·정년연장' Vs '임금피크제 도입'[이데일리]	[2015-12-03]

이 름 : 관리자

내 용

2015. 12. 2(수) 공무원연금 개혁 후속기구인 공무원 인사정책 협의기구가 연내 활동종료를 앞두고 좌초 위기에 처했다. 연금 삭감에 대한 반대급부로 보수 인상, 정년 연장 등을 요구하는 노조와 불가 입장을 천명한 정부 간에 갈등이 격화된 때문이다. 이제라도 공무원 내부의 밀실논의에서 벗어나 국가재정, 국민여론을 우선적으로 고려해 인사정책을 마련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번호	제 목	첨 부	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2587	행안부장관도 국가안전보장회의 참여 [서울신문]		본부	4022	2010-04-29

2586	공무원노조 불법 묵인 지자체 경고...특별교부세 삭감 [서울신문]		본부	4090	2010-04-29

2585	“국민 아이디어 정책에 반영” [서울신문]		본부	3897	2010-04-28

2584	교육감 특정후보 지지 선거법 위반 수사 ‘논란’ [경향신문]		본부	4450	2010-04-28

2583	남편 위독해 병원 달려가자 "무단 이탈!"…비정한 학교 [프레시안]		본부	4000	2010-04-28

2582	교육청은 ‘지원만’ 교사는 ‘수업만’ [경향신문]		본부	4330	2010-04-27

2581	공무원 시험 "떨어져도 포기 못해요" [아시아경제]		본부	4450	2010-04-27

2580	지역교육청 ‘담임장학 업무’ 없앤다 [서울신문]		본부	3449	2010-04-27

2579	[천안함] 전 공무원 29일까지 근조리본 착용 [아시아경제]		본부	5490	2010-04-26

2578	공무원 104만명 중 35~39세 최다 [서울신문]		본부	3884	2010-04-26

2577	(해명) <공무원노조 명단 공개 의무화 추진> 세계일보 보도 관련		본부	3419	2010-04-23

2576	[사설] ‘제왕적 교장’의 부작용도 숙고하라 [서울신문]		본부	4751	2010-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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