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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직사회 勞 '보수인상·정년연장' Vs '임금피크제 도입'[이데일리]	[2015-12-03]

이 름 : 관리자

내 용

2015. 12. 2(수) 공무원연금 개혁 후속기구인 공무원 인사정책 협의기구가 연내 활동종료를 앞두고 좌초 위기에 처했다. 연금 삭감에 대한 반대급부로 보수 인상, 정년 연장 등을 요구하는 노조와 불가 입장을 천명한 정부 간에 갈등이 격화된 때문이다. 이제라도 공무원 내부의 밀실논의에서 벗어나 국가재정, 국민여론을 우선적으로 고려해 인사정책을 마련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번호	제 목	첨 부	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3727	기능직, 일반직 전환 공직사회 술렁 [충북넷]		본부	4107	2011-09-28

3726	“물가 상승분 반영 5%정도 올렸어야” [서울신문]		본부	3364	2011-09-28

3725	공무원보수 내년에 3.5% 인상 [매일노동]		본부	3720	2011-09-28

3724	<2012예산> 공무원 보수 3.5% 인상 [연합뉴스]		본부	4197	2011-09-27

3723	[영상]공무원 보수결정 정부 마음대로 일방적 통보 [노컷뉴스]		본부	3742	2011-09-27

3722	공노총, 신영숙 성과급여기획과장에게 기자회견문 전달하는 과정에서 경찰과의 마찰!		본부	4301	2011-09-27

3721	학교비정규직 “호봉제 도입하라”...3천여명 대규모 집회 [민중의소리		본부	4711	2011-09-26

3720	충남도 공무원노조 간부 '노조비 횡령' 의혹…경찰 수사 [노컷뉴스]		본부	4682	2011-09-26

3719	공무원 3개 조직 "12월15일까지 통합" [매일노동]		본부	3584	2011-09-26

3718	[테마로 본 공직사회] 사례로 본 성과평가제도 [서울신문]		본부	4147	2011-09-26

3717	시·도교육청 금고가 비었다 [서울신문]		본부	3794	2011-09-26

3716	<국감>“곽노현 측근 송순재씨, 인사위원 신분으로 공모해 서울시교육연수원장 취임 ‘위법’”		본부	4702	2011-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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