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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비정규직 처우 내년에도 제자리걸음? [매일노동]	[2015-11-25]

이 름 : 관리자

내 용

2015. 11. 25(수) 정규직과의 명절상여금·밥값 차별로 논란이 일었던 학교비정규직의 처우가 내년에도 제자리걸음을 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국회가 내년 예산안을 심의하는 과정에서 관련 예산을 증액하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학교비정규 노동자들은 증액이 논의 되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학교비정규직들은 "공공부문 비정규직의 정규직화와 처우개선을 공약한 박근혜 대통령이 나서야 한다"고 요구했다..............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번호	제 목	첨 부	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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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6	정부, 공무원노조와 단체교섭 취소		관리자	4541	2009-10-28

2045	공무원노조 강온 양분…세력 재편 가시화		관리자	4768	2009-10-28

2044	기능직 일반직전환시험 변별력 맹탕		관리자	5240	2009-10-28

2043	공정택 교육감 상고심 등 내일 선고[뉴시스]		본부	3809	2009-10-28

2042	정부, 공무원노조와 단체교섭 취소[동아닷컴]		본부	4047	2009-10-28

2041	공무원노조 강온 양분…세력 재편 가시화 [노컷뉴스]		본부	5155	2009-10-28

2040	기능직 일반직전환시험 변별력 맹탕 [서울신문]		본부	6198	2009-10-28

2039	勞 "구조조정 칼날 막아야" 政 "정책마다 발목 잡을라"		관리자	4261	2009-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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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6	공무원 경조사 휴가 일수에 토·공휴일 다시 제외[파이낸셜]		본부	4666	2009-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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