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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비정규직 처우 내년에도 제자리걸음? [매일노동]	[2015-11-25]

이 름 : 관리자

내 용

2015. 11. 25(수) 정규직과의 명절상여금·밥값 차별로 논란이 일었던 학교비정규직의 처우가 내년에도 제자리걸음을 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국회가 내년 예산안을 심의하는 과정에서 관련 예산을 증액하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학교비정규 노동자들은 증액이 논의 되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학교비정규직들은 "공공부문 비정규직의 정규직화와 처우개선을 공약한 박근혜 대통령이 나서야 한다"고 요구했다..............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번호	제 목	첨 부	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2059	중앙선관위 노조 사실상 기능 상실[세계일보]		본부	3899	2009-10-30

2058	올 수습사무관 1인 교육비 250만원 [서울신문]		본부	5033	2009-10-30

2057	공 교육감, 15개월만에 직위상실…상처난 '교육자'		관리자	5051	2009-10-29

2056	제46회 전국도서관대회 개최		관리자	5427	2009-10-29

2055	서울수험생 “응시기회 줄어” 반발		관리자	3702	2009-10-29

2054	공시족 69% “공무원 임금동결 잘못”		관리자	4573	2009-10-29

2053	휴교령 찬반 논란…교육계 우왕좌왕		관리자	4437	2009-10-29

2052	서울신문 "기능직 일반직 전환시험 변별력 맹탕" 기사관련 행안부 설명		관리자	5096	2009-10-29

2051	공 교육감, 15개월만에 직위상실…상처난 '교육자'[뉴시스]		본부	6001	2009-10-29

2050	서울수험생 “응시기회 줄어” 반발 [서울신문]		본부	5341	2009-10-29

2049	공시족 69% “공무원 임금동결 잘못”[서울신문]		본부	6247	2009-10-29

2048	휴교령 찬반 논란…교육계 우왕좌왕[대전일보]		본부	3799	2009-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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