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비정규직 처우 내년에도 제자리걸음? [매일노동]
[2015-11-25]
이 름 :
관리자
내 용
2015. 11. 25(수)
정규직과의 명절상여금·밥값 차별로 논란이 일었던 학교비정규직의 처우가 내년에도 제자리걸음을 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국회가 내년 예산안을 심의하는 과정에서 관련 예산을 증액하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학교비정규 노동자들은 증액이 논의 되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학교비정규직들은 "공공부문 비정규직의 정규직화와 처우개선을 공약한 박근혜 대통령이 나서야 한다"고 요구했다..............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이름 :
비밀번호
내용
비밀번호
번호
제 목
첨 부
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3595
공무원 교육도 ‘스마트’하게 [서울신문]
본부
4909
2011-07-19
3594
"경력단절 여성 15만명 일자리 주겠다" [매일노동]
본부
5148
2011-07-19
3593
공무원 직종개편 논의 본격화 [매일노동]
본부
4219
2011-07-19
3592
“학교서 기능직 여성 조무공무원 이중차별 받아” [매일노동]
(1)
본부
4739
2011-07-18
3591
[테마로 본 공직사회] (11) 남성 공무원 육아휴직 [서울신문]
본부
4463
2011-07-18
3590
교과부 - 서울교육청 ‘단협’ 충돌 [중앙닷컴]
본부
4825
2011-07-15
3589
전남교육청-‘교무실+행정실’ 물리적 공간 통합 없다 [뉴스웨이]
본부
4253
2011-07-15
3588
행안부 내년 공무원 20% 더 채용(?)···‘미정’ [메디컬투데이]
본부
4460
2011-07-15
3587
교원人事·교육정책에 전교조 참여 [조선닷컴]
본부
3929
2011-07-14
3586
서울교육청-교원노조 단협 체결…일부 내용 논란 [연합뉴스]
본부
4710
2011-07-14
3585
2014년까지 복지공무원 4천400명 뽑는다 [매일노동]
본부
3955
2011-07-14
3584
철도노조 ‘성과급 나눠 먹기’ [서울신문]
본부
4307
2011-07-14
361
362
363
364
365
366
367
368
369
370
제목으로
내용으로
글쓴이
제목+내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