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특별시 교육청 공무원 노동조합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학교비정규직 처우 내년에도 제자리걸음? [매일노동]	[2015-11-25]

이 름 : 관리자

내 용

2015. 11. 25(수) 정규직과의 명절상여금·밥값 차별로 논란이 일었던 학교비정규직의 처우가 내년에도 제자리걸음을 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국회가 내년 예산안을 심의하는 과정에서 관련 예산을 증액하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학교비정규 노동자들은 증액이 논의 되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학교비정규직들은 "공공부문 비정규직의 정규직화와 처우개선을 공약한 박근혜 대통령이 나서야 한다"고 요구했다..............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번호	제 목	첨 부	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4111	“정부는 공무원 노동기본권 보장하라”(매일노동뉴스)		관리자	3729	2012-03-26

4110	'후보자 매수혐의' 곽노현 교육감 3차 공판( YTN)		관리자	4091	2012-03-26

4109	‘지금보다 나은 제도 없더라’ 곽노현 고교 선택제 딜레마(중앙일보)		관리자	3713	2012-03-26

4108	서울시교육청, 초중고 학생 인터넷 이용습관 전수조사(아시아경제)		관리자	5342	2012-03-26

4107	세종시 첫마을’4개교 문을 열다(교과부)		관리자	3186	2012-03-26

4106	올핸 반드시 단체협약 체결해 하위직 권익 향상” (영남일보)		관리자	3898	2012-03-26

4105	서울시교육청 간부 공무원들 ‘분기탱천’ (에듀뉴스)		관리자	3976	2012-03-23

4104	서울교육청 파견 감사두고…교총-전교조 갈등 '점입가경'(뉴시스)		관리자	3777	2012-03-23

4103	<재산공개>교육감 중 감소율 1위…곽노현에 무슨일이? (헤럴드경제)		관리자	3000	2012-03-23

4102	서울시, 비정규직 1천54명 5월부터 정규직 전환 (매일노동뉴스)		관리자	3996	2012-03-23

4101	행안부 본부 고위공무원 1명 증원 (서울신문)		관리자	4216	2012-03-23

4100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 ‘정책 고객’도 참여 (서울신문)		관리자	3141	2012-03-22

321

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