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특별시 교육청 공무원 노동조합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단독] 공무원 '연공서열' 없앤다…승진시 경력반영 10%p 낮춰[머니투데이]	[2015-11-17]

이 름 : 관리자

내 용

2015. 11. 17(화) 인사혁신처가 오래 일하면 으레 승진하는 공무원사회의 '연공서열 관행'을 없애기 위해 '경력평정 반영비율'을 10%p 낮춰 최대 20%까지만 반영키로 했다. 또 공무원 개개인에 대한 근무평가도 점수를 매겨 순위를 매기던 것에서 '등급제'를 바꾸고 평가자가 지나치게 관대하거나 편항되게 평가했는지 확인하는 절차도 도입하는 등 대대적인 성과관리 수술에 나섰다...........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번호	제 목	첨 부	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3379	공노총 “보충교섭 없이는 단체협약 시정 못해” [매일노동]		본부	3904	2011-04-06

3378	서울 강남·동부·중부교육청, 부패방지 '미흡'[뉴시스]		본부	4152	2011-04-06

3377	[사설] 공무원 복지비 건보료에 반영해야 옳다 [서울신문]		본부	4643	2011-04-05

3376	김총리 "공무원, 정치적 중립 철저히 지켜야" [연합뉴스]		본부	4029	2011-04-05

3375	공무원 건보료 2만~3만원 내린다 [뉴시스]		본부	4390	2011-04-04

3374	전남교육청 개청 후 최대 규모 기능직 전직 [연합뉴스]		본부	4376	2011-04-04

3373	"중학교 女교장이 행정실장 폭행" [경인일보]		본부	4410	2011-04-04

3372	강원교육감 '커피타고 꽃심고'..기능직 일상 체험 [연합뉴스]		본부	3624	2011-04-01

3371	공노총 ‘정부방역대책 감시단’ 구성 [매일노동]		본부	4097	2011-04-01

3370	“공무원 6급 근속승진제, 또 다른 차별 낳고 있어” [매일노동]		본부	4612	2011-04-01

3369	서울특별시교육청, 반부패·청렴정책 추진계획 발표 [연합뉴스]		본부	4702	2011-04-01

3368	'복수노조' 껍데기에 갇힌 '결사의 자유' [프레시안]		본부	3859	2011-03-31

382

3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