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육성회직원도 근속연수 인정해 호봉 승급해야" [매일노동] [2015-11-10]
이 름 :     관리자
내 용
2015. 11. 10(화)
학교장과 근로계약을 체결했던 옛 육성회직원의 호봉을 인정해야 한다는 법원 판결이 나왔다. 학교비정규직의 근속경력을 인정해야 한다는 판결을 두고 노동계가 반색하고 있다. 호봉제 도입을 요구하는 학교비정규 노동자들의 주장에 힘이 실릴 전망이다...........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이전글 목록으로 다음글

이름 :        비밀번호  
내용
번호 제 목첨 부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5359 5년째 진전 없는 대정부 교섭, 1년 지나도 답 없는 가처분 신청 [매일노동]관리자 3045 2013-11-13
5358 낮엔 공무원, 밤엔 불법 오락실 업주 '이중생활' [SBS]관리자 3919 2013-11-12
5357 학교비정규직 노조들 '11말 12초' 전국 동시 총파업 예고 [매일노동]관리자 6168 2013-11-12
5356 서울교육청 2014년도 총예산 7조4391억원, 지난해보다 1% 인상 [헤럴드경제]관리자 3407 2013-11-11
5355 [기획] 노동계 막오른 冬鬪, 사실상 반정부 투쟁- 정부는 냉담… 벼랑끝 대치 예고[국민일관리자 3728 2013-11-11
5354 14년 만에 찢겨진 민주노총 설립신고증 [매일노동]관리자 3536 2013-11-11
5353 서울시, ‘공무원 제안·시민 선택’해 정책 수립한다 [이슈와뉴스]관리자 3407 2013-11-08
5352 [단신] 공무원노총, 제22차 중앙집행위원회 열려 [뉴스에이]관리자 4222 2013-11-08
5351 ‘소송 스트레스’ 자살 공무원 “업무상 재해” 판결 [서울신문]관리자 4333 2013-11-07
5350 ‘로또 선거’로 전락한 교육감 선거 [경남매일]관리자 5456 2013-11-07
5349 공무원노조, 대선개입 의혹제기 새누리당·정부에 사과 촉구 [매일노동]관리자 3687 2013-11-07
5348 시민·사회단체, 공무원노조 대선개입 검찰 수사 규탄 [매일노동]관리자 5124 2013-11-06
  211 212 213 214 215 216 217 218 219 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