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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의 눈] 공무원연금 깎던 열성, 어디로 갔나[한국일보]	[2015-11-02]

이 름 : 관리자

내 용

2015. 11. 1(일) “공무원 연금 깎을 때는 죽기살기로 압박하더니, 국민연금 올리자니까 회의도 하지 않으려 하고, 자료도 내질 않습니다.” 지난달 30일 열린 ‘공적 연금 강화와 노후빈곤 해소를 위한 사회적 기구’의 마지막 회의. 그간 성과를 평가할 자리는 정부와 여당 성토장으로 바뀌었다...........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번호	제 목	첨 부	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4927	평균 연봉 5220만원… 공무원 박봉은 옛말 [한국일보]		관리자	3535	2013-04-29

4926	제4대 경북교육노조 출범 [경안일보]		관리자	3305	2013-04-29

4925	6개 공무원노조 “내년 임금 9.6% 인상하라” [매일노동]		관리자	7025	2013-04-26

4924	강원도교육청-학교비정규직노조 단협 체결 [매일노동]		관리자	3619	2013-04-26

4923	지방직 9급 새달부터 원서접수 시작 [서울신문]		관리자	3953	2013-04-25

4922	지자체 민원공무원 93% “폭언 피해 경험” [서울신문]		관리자	3942	2013-04-25

4921	죄짓고 신분 숨긴 공무원들 앞으로 발 뻗고 못잔다 [아시아경제]		관리자	5893	2013-04-25

4920	지도부 없이 노동절 맞이하는 민주노총 [매일노동]		관리자	4180	2013-04-25

4919	“공무원노조, 간부중심 투쟁에서 벗어나야” [매일노동]		관리자	3769	2013-04-25

4918	학교비정규직노조-교육부, 드디어 교섭장서 만난다 [매일노동]		관리자	3452	2013-04-24

4917	안행부 실·국장 대폭 물갈이…본부 첫 여성 공무원노사협력국장 [연합뉴스]		관리자	4759	2013-04-23

4916	정치 유인물 배포 공무원에 벌금 150만원 선고 [뉴시스]		관리자	4546	2013-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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