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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의 눈] 공무원연금 깎던 열성, 어디로 갔나[한국일보]	[2015-11-02]

이 름 : 관리자

내 용

2015. 11. 1(일) “공무원 연금 깎을 때는 죽기살기로 압박하더니, 국민연금 올리자니까 회의도 하지 않으려 하고, 자료도 내질 않습니다.” 지난달 30일 열린 ‘공적 연금 강화와 노후빈곤 해소를 위한 사회적 기구’의 마지막 회의. 그간 성과를 평가할 자리는 정부와 여당 성토장으로 바뀌었다...........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번호	제 목	첨 부	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5251	시간선택제 일반직 공무원 2017년까지 4천명 채용 [매일노동]		관리자	3485	2013-09-17

5250	“내년 공무원 실질임금 올려야” [매일노동]		관리자	3722	2013-09-16

5249	서울 학교비정규직 내년부터 교육감이 직접고용 [매일노동]		관리자	3611	2013-09-16

5248	"공무원 임금, 사상 첫 직급별 차등 인상 추진" [서울파이낸스]		관리자	5366	2013-09-13

5247	경북도교육청, 2013년도 제2회 기능직의 일반직 전환시험 실시 [수도권일보]		관리자	4049	2013-09-13

5246	내년 공무원임금 동결 검토에 노동계 반발 [매일노동]		관리자	5346	2013-09-13

5245	'추석이 더 서러운' 학교 감시·단속 노동자들 [매일노동]		관리자	4632	2013-09-13

5244	내년부터 설·추석·어린이날 대체휴일제 시행 [매일노동]		관리자	6147	2013-09-13

5243	[단신] 공무원노총, 중앙집행위원회 활동사항 보고! [뉴스에이]		관리자	3978	2013-09-12

5242	[단독] 내년 공무원 임금 동결 추진 [한국일보] - 기획재정부 입장 붙임		관리자	4752	2013-09-12

5241	학교 자원봉사자도 산재보험 적용받는다 [매일노동]		관리자	4148	2013-09-12

5240	교육부·문체부 등 6개 중앙 부처, 세종청사로 연말까지 2단계 이전 [파이낸셜]		관리자	4150	2013-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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