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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의 눈] 공무원연금 깎던 열성, 어디로 갔나[한국일보]	[2015-11-02]

이 름 : 관리자

내 용

2015. 11. 1(일) “공무원 연금 깎을 때는 죽기살기로 압박하더니, 국민연금 올리자니까 회의도 하지 않으려 하고, 자료도 내질 않습니다.” 지난달 30일 열린 ‘공적 연금 강화와 노후빈곤 해소를 위한 사회적 기구’의 마지막 회의. 그간 성과를 평가할 자리는 정부와 여당 성토장으로 바뀌었다...........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번호	제 목	첨 부	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6487	공무원연금 대타협기구 활동연장 ‘충돌[서울신문]		관리자	2949	2015-03-20

6486	공무원연금 개혁 '전체 vs 부분', 대타협기구 오늘(19일) 본격 논의[머니위크]		관리자	4173	2015-03-19

6485	정부 개혁안, 신입 공무원연금 '반토막'에 총파업 돌입하나?[한라일보]		관리자	3414	2015-03-19

6484	공적연금강화 국민행동 기자회견[노컷뉴스]		관리자	3120	2015-03-18

6483	혁신처, "공무원연금 정부안 소득대체율 50% 넘는다"[머니투데이]		관리자	3410	2015-03-18

6482	공무원연금 개혁 논의 탄력…소득재분배 최대 쟁점[연합뉴스]		관리자	3995	2015-03-18

6481	공무원노조, 연금논의기구 탈퇴여부 오늘 결정[이데일리]		관리자	3626	2015-03-17

6480	합법노조 '공노총'도 내달 총파업 잠정결정[아시아경제]		관리자	3354	2015-03-17

6479	[포토]김무성 공무원연금개혁 국가의 명운을 가르는 중대 사안[헤럴드경제]		관리자	4155	2015-03-16

6478	공투본 “허위광고 통한 대타협기구 정신 훼손 중단해야”[로이슈]		관리자	3400	2015-03-16

6477	공노총, 지방공무원 교육행정활동비 수당 지급 등 4개 의제 전달[뉴스에이]		관리자	3909	2015-03-16

6476	공무원연금개혁…이근면 처장 집앞서 찬반 맞불시위?[아시아투데이]		관리자	3394	2015-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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