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나눔] 내년 정년퇴임 ‘59세 신입’… ‘1년짜리 공무원’ 괜찮은가요? [서울신문] [2015-10-26]
이 름 :     관리자
내 용
2015. 10. 26(월)
올해 1월 서울시 A구청에는 한국 나이 60세, 만 나이 59세인 9급 신입 공무원이 들어왔다. 이 신입 공무원은 내년 상반기에 퇴직한다. ‘내 나이가 어때서’라는 대중가요가 유행이고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며 용기를 북돋우는 광고도 인기를 끌지만 시민의 세금으로 운영되는 공무원 조직에서 임용 1년 만에 퇴직하는 노령 신입 공무원의 존재는 서울시 공무원 사회에서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이전글 목록으로 다음글

이름 :        비밀번호  
내용
번호 제 목첨 부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7315 '공무원 유지비 1억800만원 보도'에 공노총 "정정 안하면 소송"관리자 5017 2017-07-21
7314 '비서실장정치’에서 ‘수행비서정치’가 된 서울교육청관리자 6024 2017-07-21
7313 김상곤 부총리 “교육부 권한 이양하겠다”관리자 5717 2017-07-20
7312 공무원 여름휴가 최장 10일 보장김윤기 5936 2017-07-17
7311 국정위 "사회서비스공단 설립···공공일자리 34만개 창출"김윤기 5501 2017-07-14
7310 조희연 "초중고서 '오픈북 시험' 고민"관리자 7038 2017-07-13
7309 70대 노인 '묻지마폭행'해 하반신 마비시킨 교육청공무원 기소김윤기 5685 2017-07-10
7308 여직원에 소주병 던진 교육청 간부김윤기 5579 2017-07-10
7307 서울교육청 혁신교육, 새 정부 교육정책에 스며들까관리자 5362 2017-07-03
7306 취임 3주년 맞는 조희연 교육감‥과제는?관리자 5783 2017-06-29
7305 진보교육감들 ‘자사고 폐지’ 온도차관리자 5698 2017-06-26
7304 현직 은행원·주부까지 몰린 공무원시험관리자 5479 2017-06-26
  51 52 53 54 55 56 57 58 59 60